4일 도에 따르면 수목원 입구의 가로수인 전나무와 중앙광장 소나무에 환경 거리 예술인의 '그래피티 니팅' 손뜨개 작품 70점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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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예술 활동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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