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38명, 교직원 4명 확진…누적 1754명
등교 중단 학교 157곳, 전일대비 46곳 줄어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4일 오전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 출입구가 썰렁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학교는 수능 가채점을 위한 등교 수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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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현황’ 자료를 4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2개 시·도 157개교로 전날(203곳)보다 46곳 줄었다. 73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한 반면 27개교가 등교 중단 학교에 포함됐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서울이 59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 37곳, 경기 16곳, 강원 11곳, 울산 9곳, 전북 6곳, 충북·충남 5곳, 대전 4곳 등이다.
학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38명 늘었다. 교직원 신규 확진은 4명이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1468명, 교직원 277명으로 총 17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오후 4시 기준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총 2만3476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가 8103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만4732명으로 조사됐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6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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