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No재팬'에 매출 반 토막... 수백명 줄세우던 명동중앙점도 폐점 조선비즈 원문 김은영 기자 입력 2020.12.04 15:55 최종수정 2020.12.04 16: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