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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노컷한컷]'후퇴없는' 秋尹·전두환·코로나·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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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CBS노컷뉴스 황진환·박종민·이한형·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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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명예훼손' 전두환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해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씨가 30일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광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8 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전두환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인 '5·18 당시 헬기사격' 여부에 대해 다수의 증거를 바탕으로 헬기사격이 존재했다고 판단했다. (광주=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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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집무배제 집행정지 심문
이옥형 법무부 측 법률대리인(아래)과 이완규, 이석웅 윤 총장 측 변호인(위쪽)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처분에 대한 효력 집행정지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따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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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감찰위원회…윤석열 감찰 적절성 논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예정된 1일 오전 윤 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 변호사가 법무부로 들어서고 있다. (과천=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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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앞 '추미애 장관 규탄' 근조화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예정된 1일 정부과천청사 앞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근조화환들이 놓여있다. (과천=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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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사우나' 수도권 사우나 금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한층 강화된 1일 오후 영업을 중단한 서울 양천구 사우나 시설이 텅비어 있다. 목욕장업은 2단계 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음식 섭취금지를 금지하고 목욕탕내 발한실 운영도 중단해야 한다. 다만 냉탕, 온탕 등 목욕시설은 2단계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운영 가능하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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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 방역
2021학년도 수능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영상고등학교 수능시험 대상 교실에서 방역봉사단 관계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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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추락사 故심장선씨 아들 "구호조치 없었고, 사고경위 조작"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화물노동자 고 심장선 사망사고 유가족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고(故) 심장선(51)씨의 아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건 발생 후 심씨가 방치됐으며, 발전소 측이 신고 시간을 조작하는 등 사건을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화물운송기사인 심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석탄회(석탄재)를 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 중 3.5m 아래로 추락했다. 이후 심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지만 결국 오후 2시 44분쯤 사망했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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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BTS 병역 연기 가능'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BTS 병역법' 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2018년 10월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만큼 병역 연기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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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할 6.5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한 시민이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를 촬영하고 있다. 마로니네 공원 내 6.5m 대형 트리에는 시민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가로 7m, 세로 3m 규모의 라이트 박스도 설치됐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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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풀린 윤석열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법원은 지난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처분을 일단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윤 총장은 곧바로 대검으로 출근했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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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수험생 위한 고사장 설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 병실 CCTV 모니터에 책상 등 집기를 설치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보인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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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공비 셀프인상 논란' 이대호 "누가 회장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증액"
판공비 셀프인상 논란에 휩싸인 이대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해명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대호는 판공비 인상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지만 누가 회장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의견을 낸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선수들 모두 회장을 맡으려고 하지 않기에 고참 입장에서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결정된 것이 6천만원"이라며 "솔직히 난 회장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내가 될 줄도 몰랐다" 고 말했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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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12월 수능, 49만명 응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수능 지원자는 49만3천433명으로 지난해보다 10.1%(5만5천301명) 줄었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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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수능 풍경 '가림막 속 수험생'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답안지에 마킹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사상 처음으로 12월로 연기된 이번 '코로나 수능' 에 수험생들은 가람막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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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코로나 수능' 종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3일 서울 여의도여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올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어렵지 않게 문제를 냈고 초고난도 문항도 최대한 피했다는 게 출제당국의 입장이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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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논술시작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보기 위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숭실대 수시 논술고사와 고려대 수시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 비대면 면접고사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건국대가 5일,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가 5∼6일, 경희대가 5∼7일, 동국대가 6일에 논술 고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정시모집 전형도 개시된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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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처음으로 270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700선을 넘었다. 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전 거래일보다 9.12포인트(0.34%) 오른 2705.34에 개장했다. 앞서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일부터 3일 연속 신고점을 다시 쓰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모습.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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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9개월 만에 600명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9명 늘어 누적 3만6천3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3월 3일(600명) 이후 처음이며, 역대 3번째로 큰 규모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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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식어가는 자선냄비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앞을 지나가고 있다. 올해 자선냄비는 전국 328개 처소에 설치돼 약 4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12월 한 달동안 시민들을 찾아간다. 구세군은 QR코드나 후불교통카드 등을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 모금을 도입해 온라인상에서도 자선냄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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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장관 4명 개각 단행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된 전해철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4일 오후 개각 발표 이후 정보위원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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