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선원으로 승선한 불법체류자 3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8시 31분쯤 인천군 옹진군 덕적도 북서쪽으로 400m 떨어진 해상 어선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A 씨 등 선원 3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인천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 인계했습니다.
[유은총]
해경은 어제 오후 8시 31분쯤 인천군 옹진군 덕적도 북서쪽으로 400m 떨어진 해상 어선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A 씨 등 선원 3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인천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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