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마주한 문 대통령…‘이겨도 지는 전쟁’ 길목에 섰다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2.05 06:00 댓글 3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