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건설 대표·김민형 전 아나운서, 화촉 밝히고 백년가약 조선비즈 원문 유병훈 기자 입력 2020.12.05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