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서울 코로나 확진자 1만명 넘었다…1000명당 1명 걸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1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1월 23일 이후 318일 만이다.

서울시는 5일 0시 기준 확진자가 99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60명이 추가로 늘었다.

이를 합산하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111명이다. 인구 대비 확진자 발생률은 10만 명당 104.0명으로 나타났다. 1만 명당 10.4명, 1000명당 1.4명 꼴이다.

[이투데이/이정필 기자(roma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