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왼쪽)과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부 사령관(오른쪽).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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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흑인으로 4성 장군 출신인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부 사령관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했다고 8일(현지시간) 미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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