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ㆍ朴 사과‘ 김종인 노림수는…뉴페이스를 위한 공간 확보?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 입력 2020.12.08 17:52 최종수정 2020.12.08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