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한국전자전(KES2020)에서 비대면으로 방역하는 'LG 클로이 살균봇'을 선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전자전(KES) 2020'이 9일 개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전시를 강화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으로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개최될 예정이었다가 한 차례 연기되면서 '그랜드 일렉트로닉스 페어'(GEF)와 통합 개최됐다.
전시 분야는 ▲ 전자부품, 센서, 디스플레이, 소재, 장비 ▲ 미래차,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 스타트업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 블록체인, 보안기기 ▲ 통신, 스마트시티 ▲ 웨어러블, 헬스 등이다.
삼성전자, LG전자는 '집콕'시대에 맞는 최신 가전, 폴더블 등 차세대 스마트폰을 전시한다. 로봇과 스마트홈 등 미래 제품과 기술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하는 'LG 클로이 살균봇'을 공개했다.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관련 혁신 기술도 볼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을 위한 '3D 라이다' 기술을 선보이고,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플랫폼'을 전시했다.
집콧 시대에 맞춰 삼성전자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가전을 선보였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래차 기술인 자율주행 기술도 대거 전시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의 선행 기술은 '라이다'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차량이 선보여지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바리스타 로봇 선보이는 LG전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상명대는 카메라로 모션인식하는 테니스 도우미 로봇을 선보였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