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하녀 부리듯 갑질에 직원 펑펑 울었다" 청렴 1등 부산소방 민낯 중앙일보 원문 최충일.이은지 입력 2020.12.09 21:36 최종수정 2020.12.10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