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전화 논란' 김남국 "정의당, '남성 혐오' 정치에 이용···논평에 공포감"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12.10 13:39 최종수정 2020.12.10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