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위성과 우주탐사 중국 '우주 강국'에 한 발 더…44년 만에 달 탐사 꿈 이뤄 SBS 원문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입력 2020.12.17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