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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삼성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만든 거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0월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부친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었다. 반도체, 휴대폰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오늘날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전자회사가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투데이/송영록 기자(sy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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