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23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5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6%(30만4000원) 오른 2642만3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2355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은 시세가 엇갈렸다. 이더리움(0.58%), 라이트코인(0.65%) 등은 오른 반면 비트코인캐시(-2.15%), 이오스(-4.02%) 등은 하락했다.
해외시장에서 비트코인은 강세를 나타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74% 오른 2만3590.1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2.60%), 테더(0.02%) 등은 상승했고, 리플(-21.42%)의 경우에는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