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홍준표 "MB 면회나 가라"…박형준 "후배 책잡기 그만"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0.12.23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