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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대구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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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미세먼지와 연무로 뿌연 서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부산·대구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과 여의도 지역이 미세먼지와 연무가 뒤섞여 희미하게 보인다. srbaek@yna.co.kr



    (대구=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대구 지역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8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린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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