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사다리 줄 끊어지며 지상 크레인 기사 중상 연합뉴스 원문 손형주 입력 2020.12.24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