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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수도권·중부 미세먼지 '나쁨'…낮 기온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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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뿌연 서울 시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토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서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

    서쪽에서 따뜻한 남서 기류가 유입되며 낮 기온이 올라 10도 내외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0.2도, 수원 -2.5도, 춘천 -4.4도, 강릉 2.4도, 청주 -2.1도, 대전 -3.6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제주 4.1도, 대구 -4.1도, 부산 2.4도, 울산 0.3도, 창원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오후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경상도도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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