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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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일제히 사상 최고로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10.42포인트(0.70%) 오른 3만 410.29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2.30포인트(0.87%) 뛴 3735.36, 나스닥 지수도 94.69포인트(0.74%) 상승한 1만2899.42로 거래됐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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