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신년을 앞두고 스가 총리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양국 간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의욕이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으로서는 교착 상태를 보이고 있는 러일평화조약 교섭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자세를 보인 것이라고 NHK는 풀이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에게도 메시지를 보내 "대등한 정신과 서로의 이익을 고려한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국은 지역 및 세계의 안정과 안전 강화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대통령과 가족의 건강, 모든 미국인의 행복과 번영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