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단독]MB측 "이낙연 사면건의 미리 들었다"…김종인은 불쾌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1.01.01 17:12 최종수정 2021.01.03 16:39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