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낙연이 띄운 'MB·朴 사면'…정청래 "판결문 잉크도 안말랐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현기자 입력 2021.01.01 18:12 최종수정 2021.01.01 19:5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