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종합] 'MB·朴 사면론' 꺼낸 이낙연…野 "책임있는 여당 모습 아냐" 맹공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1.01.04 09:05 최종수정 2021.01.04 09:1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