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낙연, 'MB·朴사면론' "범죄 용서할 순 없지만 국민 마음 모아야"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21.01.05 07:4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