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4명도 추가 양성 판정
원격수업 |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불발된 학교가 5일 9천 곳 아래로 내려왔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14개 시·도 8천998개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9천652곳)보다 654곳 감소한 것이다. 이날 655개 학교가 새롭게 방학에 들어가면서 원격 수업 학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천104곳, 서울 1천458곳, 강원 944곳, 경북 853곳, 인천 524곳, 광주 487곳, 울산 285곳, 대구 246곳, 충북 86곳, 전남 5곳, 대전·전북 각 2곳, 부산·충남 각 1곳의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학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925명으로 전날 하루에만 29명이 늘었다.
작년 12월 31일 이전 4명, 이번 달 1일 3명, 2일 9명, 3일 27명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학생 확진자 수는 전날 발표보다 72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새 4명이 늘어 누적 569명이 됐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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