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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새해 첫달 발매되는 콘솔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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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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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달 콘솔 게임 시장에서는 열기가 고조됐던 연말 대비 출시되는 신작이 감소하며 온도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대작보다는 실험적인 소재로 주목을 받은 작품들을 최신 환경에 맞춰 다시 제작한 버전이 등장해 팬층의 이목을 끌 것으로 관측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플레이스테이션(PS), X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의 콘솔 플랫폼에서는 '사무라이 포스: 참' '괴혼 ~굴려라 돌아온 왕자님' '메르헨 포레스트' 등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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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퍼블리싱은 21일 PS4, 닌텐도 스위치 전용 '사무라이 포스: 참!'을 발매한다.

    폴란드의 매스크리에이션이 개발한 이 작품은 90년대 아케이드의 벨트 스크롤과 현대 격투 시스템을 융합시킨 팬터지 액션 게임이다. 4개 사무라이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요괴, 닌자 등의 적을 상대하는 방식이다.

    높은 자유도와 심화된 전투 시스템을 지향하며 화려한 콤보 액션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로컬 및 온라인을 통해 최대 4명의 멀티 플레이가 지원되며 친구와의 협력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1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괴혼 ~굴려라 돌아온 왕자님~'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2004년 발매된 PS2 전용 '괴혼'의 그래픽을 현대 분위기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풀HD 환경으로의 그래픽 향상과 더불어 덩어리 조작성 및 난이도 조정 작업이 진행됐다.

    이 작품은 덩어리에 물건을 붙여 크게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클립이나 과자 등 집안의 잡동사니를 비롯, 거리의 전신주나 건물, 심지어 사람이나 동물까지 집어삼키는 발상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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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방식이지만 현재 덩어리보다 큰 것은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과정도 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시간 내 제시되는 조건을 완료해 덩어리를 완성하면 밤하늘의 별이 된다는 설정이다.

    이 작품은 록, 재즈, 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오리지널 음원도 수록됐다. 이를 통해 작품 분위기와 더불어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발매에 앞서 6일부터 패키지 버전에 대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또 한국 전용 특별 일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는 28일 PS4, 닌텐도 스위치, 스팀 전용 '메르헨 포레스트'의 리뉴얼 버전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숲속에 사는 소녀가 연금술의 재료를 찾거나 던전을 탐험하는 내용이 전개되는 RPG다. 원작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이 진행돼 비주얼 측면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됐다.

    이번 신작에서는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가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오프닝 테마의 보컬로도 참여했다.


    대원미디어는 28일 닌텐도 스위치 및 스팀 전용 '걸☆건 리턴즈'를 발매한다.

    인티크리에이츠가 개발한 이 작품은 건 슈팅과 연애 어드벤처 요소가 결합된 '걸☆건'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원작의 플레이 경험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당초 X박스원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논의를 했으나 타 플랫폼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X박스원 버전의 발매를 중단키로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아크시스템웍스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로열 에디션'과 '로스트 스피어'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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