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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박범계 "인권보호가 검찰개혁의 핵심"…수사권 조정 이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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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머니투데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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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인권보호를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8일 페이스북에 "2021년 수사권 조정 시행 이전과 이후의 변화"라며 "'검찰이 개혁되어야 인권이 보호된다'에서 '인권보호가 검찰개혁의 핵심"이 된다고 밝혔다.

    앞서 박 후보자는 지난 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에 앞서 취재진에게 "검찰개혁과 관련된 제도 개선이 많이 진전됐다"며 "공수처의 출범을 목전에 두고 있고, 수사권 개혁이 있었다. 또 인권친화적 수사를 위한 환경도 갖춰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검사들이 검찰개혁에 동참해 달라는 간곡한 말씀을 드린다"며 "정의가 인권과 함께 조화되고 어울려야 하는 것이 '공존의 정의'의 첫번째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소현 기자 lovejourn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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