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갑질금지법 시행 1년 반…3명중 1명 "갑질 여전"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 입력 2021.01.10 16:25 최종수정 2021.01.10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