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헌법재판소 연구관 시절 미국 연수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청문회 때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0일 모친상을 당한 뒤 어제 발인을 마치고, 오늘 다시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를 재개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