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기결수로 동반 복역하는 이명박·박근혜…구치소 머물 듯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1.15 13: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