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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국, G7 정상회의 6월 대면 개최…한국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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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주요 7개 국, G7 정상회의를 대면 회담 방식으로 오는 6월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성명을 내고 이번 G7 정상회의는 세계 경제를 자유무역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코로나19 충격파로부터 회복시킨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한국과 호주, 인도, 유럽연합을 G7 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초청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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