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발 폐기물 대란에 '구원투수' 나선 시멘트 업계 이데일리 원문 김호준 입력 2021.01.17 15: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