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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서울포토] ‘이한치한’ 짜릿한 얼음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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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기에 앞서 눈을 몸에 비비며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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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기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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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기에 앞서 눈을 몸에 비비는 등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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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얼어붙은 모스크바 강에서 겨울 수영 클럽 회원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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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얼어붙은 모스크바 강에서 겨울 수영 클럽 회원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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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이 끝난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은 꽁꽁 언 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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