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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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러시아 보건부 장관이 권고했습니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무라슈코 장관은 "백신이 코로나19가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잘 막아주지만, 항체 수준과 관계없이 접종자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마스크만이 주변 사람들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줄수 있다며 집단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충환 기자(violet1997@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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