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KTB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아이오닉5 판매를 통해 하드웨어(HW)적으로 우수한 성능의 전기차(EV) 스펙을 증명할 것"이라며 "미래차 선두권 경쟁업체로 인식할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제네시스G70 추가 등 제네시스 브랜드 호조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친환경차 비중 확대에 따른 단기 수익성 하락요인이 있지만 (제품군) 믹스개선 효과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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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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