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후나코시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지난 15일, 한ㆍ일 국장급 화상협의에서 9일 양국 외교장관 간 통화를 근거로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9일 브라질 순방 중 강경화 장관에게 전화 회담을 요청해 "국제법 위반 시정"을 촉구한 뒤 기자들에게 "사건 각하가 출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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