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쪽방 살던 서울시민 1241명, 새보금자리 찾았다 이데일리 원문 강신우 입력 2021.01.18 08: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