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대통령 "지금은 이명박·박근혜 사면 말할 때가 아니다"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21.01.18 10:09 최종수정 2021.01.18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