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선의출발새아침]의사 가운 찢고 싶다던 임현택"조민, 박종철 열사 아버지 직업이.." YTN 원문 입력 2021.01.18 10:26 최종수정 2021.01.18 10:54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