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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서울] 서울시 "고시원·쪽방 등 살던 1,241명 공공임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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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4월 시작한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지역 천241명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시원이나 쪽방, 여인숙 등이나 반지하에 살던 사람들로, 입주 후에도 가스·전기 요금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연계해줬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대상자 발굴지역을 기존 5개 자치구에서 9개 자치구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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