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동작구서 확진자 4명 추가…"기존 확진자 접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늘었다.

18일 구에 따르면 관내 955~958번 확진자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의 감염 경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파악됐다.

구는 "역학조사 이후 공개 대상 이동 동선이 있으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chm646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