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부장판사, 삼성 준법감시위 “실효성 없다” 이유는 중앙일보 원문 박현주.하준호 입력 2021.01.18 18:06 최종수정 2021.01.18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