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코로나19 1년, 한파속 웃음 잃지 않은 의료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일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하루 전인 19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에서도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띠고 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