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전국을 덮친 가운데 19일 SK텔레콤 시설팀 직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 5G 가입자는 지난해 말 10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통신사별로 무선 기지국이 5만~6만국 이상 구축되면 서비스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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