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대호피앤씨(021040)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77억7382만6846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19억715만905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23억558만308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판매량 및 이익율 감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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