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글로벌에스엠 “이재명과 친분·사업 관련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글로벌에스엠(900070)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요한 공시 사항이 없다”면서 “대표이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는 없으며, 과거 및 현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