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형 그린뉴딜의 핵심 정책으로 태화강역을 수소 복합허브로 조성합니다.
시는 2027년까지 2천40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역 일대에 수소도시를 상징하는 공원과 수소타운을 조성하고, 철도와 버스, 트램과 위그선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미래 교통 허브를 조성합니다.
또, 태화강역의 수소 교통망을 활용해 울산의 관광권역을 영남권 전체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UBC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시는 2027년까지 2천40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역 일대에 수소도시를 상징하는 공원과 수소타운을 조성하고, 철도와 버스, 트램과 위그선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미래 교통 허브를 조성합니다.
또, 태화강역의 수소 교통망을 활용해 울산의 관광권역을 영남권 전체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UBC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