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이다운 매니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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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입양 발언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취소, 입양아 교체' 발언 논란을 두고 청와대가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2. 이혜훈

보수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제1야당 국민의힘에선 이혜훈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후보군 10명 중 첫 이탈자가 나왔다.

3. 삼성 그룹주

지난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법정 구속으로 동반 하락했던 삼성그룹주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4. 박광일

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1타 강사'로 알려진 박광일씨가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5. 전광훈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전북 전주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설교에 나섰다. 전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정치적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이다운 매니저 daun19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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